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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
원시 자료형 (primitive data type) number, string, boolean, undefined, null 등이 해당된다. 원시 자료형은 자료가 변수에 저장된다. 변수에는 하나의 데이터만 담는다. 원시 자료형은 값 자체를 변경할 수는 없지만, 값을 재할당할 수는 있다. (딥다이브 참조) let num = 123; let num = 1234567; 기존에 변수 num에 할당되었던 123은 1234567이 재할당된다고 해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값은 어딘가에 남아있다. 참조 자료형 (reference data type) 원시 자료형이 아닌 모든 것은 참조 자료형이다. 배열, 객체, 함수 등이 해당된다. 변수에는 넣을 수 있는 자료의 크기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참조 자료형이 새롭게 생김..

🔗 TIL에서 헷갈렸던 내용을 글로 따로 정리해보려 한다. (혹시 틀린 정보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slice 메소드 문자열의 일부를 추출하면서 새로운 문자열을 리턴한다. 시작 인덱스는 필수이지만, 끝 인덱스는 선택적이다. // 시작 인덱스부터 끝 인덱스 미만까지의 문자열 리턴 문자열.slice(시작 인덱스, 끝 인덱스); // 끝 인덱스는 생략 가능 // 시작 인덱스만 설정하면 시작 인덱스부터 끝까지 출력해준다 문자열.slice(시작 인덱스); 문자열 '슬라이스가 뭐야'로 예시를 작성해봤다. 뭐든 모르겠을 땐 직접 작성해보는게 이해하는데 직빵이다. let s = '슬라이스가 뭐야'; s.length; // 8 console.log(s.slice(0)); // 슬라이스가 뭐야 console.log..
타입 자바스크립트에는 여러 데이터타입이 존재한다. 어떤 값의 타입을 잘 모르겠을 때에는 typeof 연산자를 활용하여 타입을 알 수 있다. 숫자 (number) * 자바스크립트에서는 정수, 실수, 음수 등 모든 숫자를 하나의 타입으로 다룬다. let num = 1122; console.log(typeof num); // number 문자 작은따옴표 ''나 큰따옴표 ''로 값을 감싸면 문자열이 된다. let name = 'Kate'; console.log(typeof name); // string 불리언(boolean): 참/거짓 판단 console.log(typeof (3 > 4)); // boolean 배열과 객체, null 자바스크립트에서 배열 타입은 따로 존재하지 않으며, 배열은 객체 타입에 속한다..
자료구조 수업을 들으면서 클래스를 이용하여 자료구조를 직접 구현하는 과제를 자주 접했다. 큐나 스택까지는 괜찮았지만, 연결리스트나 해시테이블 과제에서는 막히는 부분이 많았다. 의사코드만 주어졌을 때 이걸 코드로 표현함에 있어서 부족함을 느꼈고, 클래스의 기본 개념이 부족해서 생긴 문제라고 판단했다. 따라서 클래스가 뭔지, 어떻게 쓰이는지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할 것 같았다. 동빈나님의 파이썬 강의를 참고했다. 클래스란? 반복되는 불필요한 코드를 최소화하면서 현실 세계의 사물을 컴퓨터 프로그래밍 상에서 쉽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래밍 기술. 클래스를 이용해 현실 세계 사물의 특성을 구현 가능. 자료형, 문자열처럼 우리만의 자료형을 정의할 수 있음. 객체지향프로그래밍이 가능하도록 하는 첫 번째 단계...
HTML은 큰 붐을 일으켰지만 디자인 측면에서 아쉬운 점이 많았다. 이 아쉬운 면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1. HTML 자체에 디자인을 다루는 태그를 추가한다 -> 쉽지만 얕은 해결법 2. 디자인을 다루는 새로운 언어를 만든다 -> 어렵지만 근본적인 해결법 만약 과 같은 태그가 1억개가 되는데, 매일같이 여기의 색을 변경해달라는 요청이 생긴다면? 정말 힘들 것이다. 이렇게 등장한 것이 CSS CSS를 이용하면 효율성이 극대화되고, 유지보수가 훨씬 쉬워진다. CSS를 쓰는 법 1. style 태그를 쓴다. ex) 링크만 검정색으로 변경하고 싶은 경우 ex) 링크에 있는 밑줄을 없애고 싶은 경우 2. style 속성을 쓴다. ex) 특정 링크에는 다른 색을 지정하고 싶은 경우 CSS ex) 특정 링크에는 ..
Hyemin's favorite (aemaaeng.github.io) 생활코딩 WEB1 - HTML 과정에서 실습으로 만들었던 사이트를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보았다. 실습만 따라하다가 마지막에 다른 사람들이 가지각색으로 만들어둔 것을 보고 머리가 띵해졌다. "맞다. 난 뭘 만들기 위해 개발을 공부하는 건데 왜 내 방식대로 바꿔볼 생각을 못했지?" 대학교 마지막 기말고사를 치르고 이것저것 준비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잠깐 아주 잠깐 여유가 생겨서 그 틈에 수정해보았다. 깃허브 사용법도 잘 모르는 정말정말 배울 게 많은 나.... 열심히 해보자고
Day 9: 끝 공부 방향 웹사이트를 아름답게 하고 싶다 --> CSS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웹페이지를 만들고 싶다 --> JavaScript 백엔드 기술 이용: 변경사항을 한 번에 적용할 수 있다. Node.js, Django 등 여러 툴이 존재 이 중에 하나 골라서 배우면 된다. 재밌다. 일단 실습으로 만들었던 사이트부터 내가 좋아하는 내용으로 바꿔봐야지! HTML 문법에 충분히 익숙해지고 나서 다른 기술을 흡수해야 할 듯하다. 강의에서 말했던 것처럼 영어 문장 구조 배우고 나서 바로 논문 읽는 건 현실적으로 너무 힘드니까 지원서부터 마저 쓰고 바로 작업 들어가야지 아자자

Day 8: ~ 웹서버 운영까지 웹서버도 제품임. 여기서 쓸 소프트웨어는 Web Server for Chrome 파일찾기로 열었을 때 file://~~ 웹서버로 열었을 때 http://~~ http://뒤의 숫자는 internet protocol address, 흔히 말하는 IP 주소를 말함. IP 주소는 0.0.0.0부터 255.255.255.255까지의 주소가 존재 127.0.0.1은 내컴퓨터 자신을 가리키는 특별한 주소 Accessible on local network 옵션을 설정하면 같은 네트워크에 연결된 기기에서도 접속이 가능해진다. 아쉽게도 나는 이게 실행이 안 됐음ㅜ 내일은 수업 마무리 한꺼번에 듣고 바로 사이트 수정 들어가야겠다.